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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민 작성일26-10-22 07:4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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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이 머물러야 비로소 지역에 생기가 돌고 미래가 채워집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깊은 고민에 빠진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가장 큰 걸림돌인 '주거'와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10만 원짜리 청년 공유주택이 문을 여는가 하면, 도내 시군들은 국·도비를 대거 확보해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청년들이 강원에 뿌리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강원'의 현장을 취재했다. ■ "삶도 사람도 채운다"… 강원형 청년 주거 혁신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도지사는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청년 중심의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와 시군이 주도하는 이 사업의 공식 명칭은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이다. 안정적인 주거로 청년의 '삶을 채우고', 청년 정착을 통해 강원의 '사람을 채우겠다'는 의지다. 지난 10월 21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가 개소식을 가진바 있다. 총사업비 22억 원이 투입된 청아람채는 지상 2층 규모로 청년 숙소 10호와 공유주방, 회의실 등을 갖췄다. 보증금 100만 원에 월 임대료 1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들의 초기 지역 정착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시즌7 . 우상호 도지사는 개소식에서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필수적”이라며 “일자리와 생활 여건에 맞춘 주거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내 시군, 국·도비 확보 총력전… 지역 맞춤형 주택 건립 가속도 강원도는 2027년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6개소 442호를 신규 추진하며 시군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 지원 상한을 기존 40억 원에서 최대 80억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시군별 1개소 제한 규정도 폐지해 지역 수요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지자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횡성군은 횡성읍 읍상리 일원에 100호 규모의 군립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4억 원에 도비 80억 원을 추가 확보, 총 184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어린이집과 키즈룸 등 특화 공간을 마련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영월군은 덕포리 옛 한전사택 유휴부지를 활용해 8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짓는다. 도비 70억 원을 확보해 군비 부담을 기존 177억 원에서 107억 원으로 크게 줄였다. 인근 근로자, 청년농,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로 조성해 2030년 하반기 입주할 계획이다. PC 릴게임 ▲화천군은 군인가족 수요에 맞춰 전 세대 84㎡ 규모의 주택 60호를 공급하며, 인제군은 동서고속화철도 원통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50호를 건립한다. 고성군은 관광산업 근로자를 위한 48호를, 태백시는 LH와 협력해 고령자복지주택 100호를 공급한다. ■ 딜러 인턴십부터 청년농 지원까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머문다" /제공=강원랜드 주거 안정과 더불어 청년들을 지역으로 유입시킬 '양질의 일자리'와 '정착 지원' 정책도 진행 중이다. 폐광지역의 활력을 책임지는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최근 '하이원 글로벌 아카데미' 청년인턴 카지노 딜러 50명을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직무 소양부터 딜링 실무, 외국어 교육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1%, 우수 인턴에게 3%의 채용 가.을 부여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혜택을 강화했다. 농촌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소통 행보도 이어졌니다. 영월군은 지난 20일 청년농업인 20명과 간담회를 열고 영농 과정에서의 초기 자본 부담, 농지 확보, 주거 환경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라며 이들의 제안을 향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장벽을 낮추고, 일자리를 늘리며, 정착을 체계적으로 돕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다각적인 청년 정책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적인 지방 자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 도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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