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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민 작성일26-10-14 18:21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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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국회에서 일어난 일
07:10
"秋, 자기 역할 집중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겨냥, “각자의 처지와 역할에 맞게 정확하게 하는 것,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고 발언. 김 대표는 유튜브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추 지사가 경기도 국감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친윤 검사’라고 거듭 비판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혀.
07:30
"헌법과 안보 파탄 선언"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외교부·통일부·국방부를 세종으로 옮기는 계획에 대해 “헌법과 안보를 파탄내는 선언”이라고 주장.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한미 방어작전계획은 서울 절대 사수를 위한 선제타격을 전제로 한다”며 “주적인 북한에 우리 수도를 헌납하겠다고 해석될 수 있는 위험한 결정”이라고 규정.
08:00
"누가 굴종하라 했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사대·굴종 외교 지양’ 발언 놓고 맹공.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국민이 바라는 건 굴종도 사대도 아니라 한미동맹을 흔들림 없이 지켜달라는 것”이라며 “지금 이재명 정부 외교는 국익 확보는커녕 국익을 지탱하는 동맹의 신뢰를 흔들고 있다”고 비난.
09:05
거세지는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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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에 공개적으로 사퇴 압박.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명예와 떳떳함을 지킬 시간은 지났고, 자진사퇴의 인내선도 무한대는 아니다”라며 사퇴 요구. 또한 “대법원장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방안을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리기도.
09:20
타깃된 주진우·이진숙·김태규
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진우·이진숙·김태규 의원의 국감 중 발언 놓고 “막말 정치인 양성소가 되기로 작정한 것인가”라고 공세.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들의 막말과 기행 반복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책임이 크다”며 “당대표가 앞장서 혐오와 막말을 부추겨 왔으니 따라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
09:30
신천지 논란 재。화
민주당이 신천지 교인들의 당원가입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언론에 알린 것과 관련해 당내 갈등 재.화. 조사결과에 따라 계파 간 이해관계가 엇갈릴 수 있는 가운데 친청계 최고위원들은 언론보도의 저의를 의심하며 “3자 비밀연합 의혹이 허위로 드러나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일제히 반발.
10:00
"與與갈등 본질은 친명·반명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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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식 원내대표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에 대해 “본질은 김지용이 ‘친윤(윤석열)이냐, 비윤이냐’가 아니라 ‘너는 친명(이재명)이냐, 반명이냐’였던 것”이라고 강조. 정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기까지 혼란과 레임덕, 국정난맥의 38일이었다”고 일갈.
11:00
암살자(들) 국감증인 채택 불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의 감독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 불발. 민주당은 창작의 자유가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영화 관련자들의 증인 채택에 반대. 국민의힘은 이에 항의하며 퇴장.
1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이 영화 ‘암살자(들)’의 감독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협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퇴장하고 있다.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2026.10.14 /연합뉴스
12:00
'北 규탄결의안' 거부
국회 국방위원회가 서부전선 DMZ 지뢰폭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안 채택. 국민의힘은 정작 필요한 내용은 담지 않고 이번 사건을 ‘규탄’으로 매듭지으려 한다며 퇴장. 국힘은 지뢰도발 진상조사 지연 의혹 규명이 담겼어야 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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