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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민 작성일26-10-14 14:0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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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력 신고 없이 수도권 19개 대학 평가위원 활동예술고 강사 155명은 학원 겸직…감사원 "공정성 우려" 예술고 운영 및 관리실태 감사결과 인포그래픽 [감사원 제공] 예술고등학교 학생을 가르친 대학 무용과 교수들이 해당 학생들의 대학 입시 실기평가에 참여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오늘(14일) 공개한 예술고 운영·관리 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32개 대학 소속 교원 47명이 예술고 3학년 대상 실기평가나 특강에 참여한 뒤 이를 신고하지 않고 수도권 19개 대학의 무용과 입시 평가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관련 규정상 대학 무용과 평가위원은 최근 3년 이내에 가르친 응시생이 있으면 대학에 알리고, 공정한 평가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해당 학생의 선발 업무에서 배제돼야 합니다. 지난해 A예술고 3학년 한국무용 내신 실기평가에 두 차례 참여한 교수 3명은 같은 해 5개 대학의 입시 평가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A고 학생들은 이 가운데 4개 대학에서 전원 합격했습니다. B대 교수 C씨는 고등학교 행사 참석을 금지한다는 대학의 안내에도 D고 내신 실기평가에 참여했고, 이후 B대에 합격한 D고 학생에게 실기고사 평가위원 중 최고.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감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부정입학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은 "각 대학이 응시생 교육 이력이 있는 교원을 실기고사에서 배제할지 검토하지 못했다"며 "대학 입시 평가의 공정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알라딘릴게임장 감사원은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 교원 47명의 규정 위반 경중에 따라 조치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예술고의 정규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이 학원 강사를 겸직한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지난해 10개 예술고 강사 2,522명을 조사한 결과, 9개 학교 소속 강사 155명이 학원에서도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12명은 예술고 강사 신분을, 5명은 예술고에서 지도한 학생들의 대학 합격 실적을 학원 홍보에 활용했습니다. 감사원은 "정규교육을 담당하는 강사가 학원 활동을 병행하면 학원 수강생에게 유리한 평가 구조가 형성되고, 공교육이 학원 홍보와 수강 유도에 활용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예술고 한지이() _id=685"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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