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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민 작성일26-10-22 14:4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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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가 21일 발간한 '바이오시밀러 사용 활성화 방안'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비교 대상 12개 성분 모두에서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됐지만, 2025년 3분기 기준 평균 시장 침투율은 33.1%로 비교 대상 12개국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영국은 80.1%, 이탈리아는 74.1%, 일본은 58.2%였다. 바이오시밀러 출시 후 4분기 기준 평균 침투율은 11.4%로 12개국 중 10위를 차지했다. 스위스(10.7%), 일본(8.9%)를 그 뒤를 이었다. 출시 후 4분기 기준 평균 침투율이 높은 곳은 뉴질랜드(82.7%), 노르웨이(59.6%), 영국(40.0%) 순이었다. 바이오시밀러 재정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 도입으로 2025년 최대 약 5500억원의 건강보험 약품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된 12개 성분을 대상으로 2025년 약품비를 추정한 결과 2025년 약품비는 약 1조 1507억원이었고, 바이오시밀러 미도입시 약 1조 7006억원이었다. 여기에는 오리지널의약품 약가 인하로 약 4787억원, 바이오시밀러 처방 전환으로 약 712억원의 추가 절감 효과가 반영됐다. 오리지날황금성9게임 보고서는 "한국 정부 정책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지원, 신속 허가 및 급여 등재 등 공급 단계에 집중돼 왔으며, 실제 의료현장에서 처방과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수요자 기반 정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며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에 진입해도 처방자·의료기관·환자의 선택을 유도하는 정책적 장치가 충분하지 않아, 제품 출시가 실질적인 사용 확대와 시장 침투율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바이오시밀러 활성화 전략으로 △고비용 바이오의약품 약품비 절감 장려금 제도 도입 △고비용 바이오의약품 처방전환 설명 장려금 제도 도입 △고비용 바이오의약품 약품비 절감 환자 장려금 제도 도입 △바이오시밀러 신뢰 구축을 위한 정부 인프라 정책 마련 △처방 목표관리 및 의료기관 평가 연계 체계 구축 △시장 기능 보완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약가 조정 체계 마련 △현행 처방·조제 약품비 장려금 제도 내 바이오시밀러 적용 확대 등을 제안했다. 우선 바이오시밀러 활용을 통해 발생하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를 의료기관과 공유하는 수요 견인형 약품비 절감 장려금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기존 기관별 총액 기준 약품비 절감 장려금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비용 바이오의약품 중심의 성분 단위 절감액 산정 및 보상 방식 도입 등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릴게임설치 장려금 운영 과정에서는 리베이트 유사성 논란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심평원·공단 중심의 투명한 산정 기준 및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과도한 약가 인하 경쟁으로 인한 산업 생태계 위축 방지를 위해 약가 하한선 검토 및 공급 안정성 확보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바이오시밀러 처방 전환 과정에서의 임상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진의 설명·상담·추적관찰 등 추가적인 임상 업무를 보상하는 처방전환 설명 장려금 제도 도입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에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성분별 환자당 최초 1회 지급하는 정액형 보상방식 검토를 제안했다. 여기에 환자 중심의 바이오시밀러 선택 유인을 통한 수요 견인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의료진 간 처방 전환 협의를 지원하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효율성과 환자 보장성 강화를 연계하는 운영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국가 차원의 바이오시밀러 신뢰 기반 정보체계 구축 필요성과 함께 의료진·환자 대상 신뢰 형성을 통한 처방 전환 기반 마련도 제안했다. 의료기관 단위의 바이오시밀러 활용 관리체계 마련과 기존 건강보험 평가·보상체계와 연계한 단계적인 정책 추진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보고서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거나 가격 구조가 왜곡된 영역에 한해 정부 개입을 통한 타깃형 약가 조정 정책을 검토해야 한다며 필수의약품 등에 대한 약가 하한선 설정 등 산업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고려한 유연한 약가 운영체계 마련도 제안했다. 곳은 뉴질랜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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