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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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영성 작성일19-09-22 13:06 조회4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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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조금 특별하게 알래스카를 다녀왔습니다.
알래스카 한인교회 연합성회에서 예배드리고,
5박6일 낮시간을 활용하여 짧은 여행을 하였지만
여행하는 가운데 너무 멋진 경치 덕분에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 작품이 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 신비로운 경험을 통하여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알래스카에 가기 전에 알래스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알래스카는 많이 춥겠지?"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알래스카에 이번 여름 최고 기온은 34˚까지 올라갔었다고 합니다.
저희가 알래스카에 갔을 때도 날씨는 초가을 날씨로 외투가 없어도 따듯한 날씨였답니다.
지구의 온난화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래스카에 도착해서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윤요한 장로님께서 좋은 장소(트램:폐광)로 인도해주셔서
너무 멋진 경치에서 마음껏 추억에 남는 사진들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또 때마침 패러글라이딩 하는 두 남자 덕분에
윈도우 배경과 같은 사진을 찍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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